메뉴 건너뛰기

잡담 가유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소원 (스압ㅈㅅ)
886 6
2019.12.04 23:55
886 6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Ep.23 


하오저위: 기분 좋은 김에, 네 소원 하나 더 들어줄게

푸즈: 하나 더 들어준다니? 

하오저위: 얘가 양심이 없네... 




떡밥의 발단) 


파이팅, 나의 슈퍼스타 Ep.13 (부제: 드디어 촬영장으로) 


캐스팅이 정해지고 처음, 시린 밤길을 걸으며 푸즈의 꿈을 묻는 하오저위. 


sSTEf.png
CbTwV.png
XElzV.png

tCHnh.png

zXSAP.png

푸즈의 꿈은 무려 두 개나 있대. 그 중 하나는 정말 정안수 떠다놓고 비는 소원(..) 


OBEpb.png

그리고 하오저위의 뼈때리는 평가 ㅋ

그렇지만 이맘쯤의 하오저위는 다정한 밤송이 혹은 다정한 고슴도치 정도라 바로 두 번째 소원도 궁금해 해줌. ㅎㅎ



TqXqu.png

TDQNO.png

두번째 꿈 말하면서 몸 베베 꼬는 거 보이냐고 ㅋㅋ 푸즈 왜 말도 하기 전에 베베꼬면서 부끄러워 하냐구 


TPrVe.png
TuJzv.png


... 빙글빙글

눈이 올 때... 

응 뱅뱅


너네가 하는 생각 우리 고슴저위도 똑같이 함


kaNya.png

일단 몸을 베베꼬는 푸즈부터 진정시키고 말하지.


'야, 너는...'



FgJxe.png
cUCST.png
GGjwB.png
ASUBj.png

... 저위 지금 엄청 다정한 거 맞음 ㅋ

말을 이따위로 해서 그렇지 지금 저위가 1편의 저위랑은 영 딴판이라고 ㅋㅋ



그러나 우리 푸즈, 긍정의 아이콘. 고슴저위가 아무리 사방팔방 찌르고 다녀도 타격감 없는 당시의 우리 푸즈. 




kHaPt.png

bpvkT.png
SWtbt.png


그래. 하루 열두번도 가능한 흔한 소원 말고 

우상의 손을 잡고 빙빙 도는 정도라면... 나도 이해함.

하오저위만 이해는 안 되는데 일단 들음. 그리고

mtqLh.png


알았대


하오저위가, 알았대.




이때는 어색하게 서로에 대해 잘 몰랐지만 함께 일을 해나가면서 서로 2인 3각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서툴게 달려나가던 때라

서로에 대해 친구정도의 호감을 갖고 서로의 꿈을 묻던 때였다면...


영화 촬영하고, 중간 중간 많은 일이 생기면서 둘 사이에 전우애와 비슷한 감정이 돋아나. 

아직 두 사람도 뭐라고 하나로 정의하지 못하는 감정.


그걸 하오저위는 '달이 참 둥글고 예쁘다'고 정의했지. 아니, 속저위가 정의하고 하오저위가 동의했지.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어. 

함께 일을 하고, 함께 벽에 부딪히고, 함께 이겨내고, 함께 많은 밤과 많은 낮을 지내보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됐지. 


그리고 드디어 제몸의 한덩어리 같았던 텅단의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떠나보내는 과정을 거친 하오저위와 그의 차가운 손에 유일하게 닿은 온기였을, 푸즈가 있는 공간을

첫눈이 가득 채워줘.



조금은 격정적이고 슬펐던, 조금 늦은 고별식을 끝내고 돌아나오는 길에 첫눈을 본 푸즈는 하오저위에게 말해.

하오저위, 첫눈이야. 소원빌자. 

하오저위는 또 저위답게 말한다. 그렇게 보는 것마다 소원을 비는데 뭐가 이루어지겠어? 



https://gfycat.com/EthicalEarlyAmericanbittern



그래도 결국은 함께 소원을 빌지.

그리고 생각났어. 


첫눈이 오면, 해야할 일. 


https://gfycat.com/GenuineUnhealthyKusimanse



요 부분 원작소설 엿보기: https://theqoo.net/1157967421



그리고 그날 밤 두 사람의 웨이보


먹기만 하고 살은 찌지 않는 슈퍼모델 푸즈의 웨이보: 

YMkXF.jpg
aBqDR.jpg




배우_하오저위의 웨이보: 

USHXa.jpg







*소설 원작 번역 원문이 기억나지 않지만 우상을 우상으로 번역했을 리 없는 건 나고, 드라마에 맞춰 우상으로 다시 고침. 

목록 스크랩 (3)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5 04.17 57,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2,776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2 20.05.23 401,304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68,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1069 잡담 개단 보고 불면일 시작했는데 백경정 신기하다 ㅋㅋ 1 00:06 12
601068 잡담 대니부지어쩌고 스킵하면서 1 00:06 14
601067 잡담 넷플이랑 티빙이랑 자막 진짜다르구나 1 00:04 54
601066 잡담 나 중국어 어차피 못해서 연기력 크게 안따지는데 최근에 본것중에 석화ㅈ1 표정부터 남주가 연기를 못함 2 00:02 47
601065 잡담 근데 솔직히 주생진 집구석은 일생일세가 더 노답같음ㅋㅋㅋㅅㅂㅋㅋㅋㅋ 1 00:02 19
601064 잡담 여주가 시한부이거나 아픈 숏폼드 추천좀해주라 1 04.18 44
601063 잡담 입청운 초반은 거의 부부사기단이네 2 04.18 58
601062 잡담 내기준 신박한 욕을 봤어 04.18 66
601061 잡담 풍월변 서브커플 소개글에 영업당했는데 이런 후회남 04.18 26
601060 잡담 잘요랑 입청운 다봤오 다른거 추천해주라 2 04.18 48
601059 잡담 불면일이 난홍 남주 나온건가??? 4 04.18 65
601058 잡담 나 주생여고 보고 일생일세 안봄 3 04.18 80
601057 잡담 밀어기 호텔에서 벌어지는 아저씨들 암투물이네(ㅅㅍ) 04.18 53
601056 잡담 숏폼드 첨보는데 원래 음향이랑 자막 견디고 보는거야? 2 04.18 80
601055 잡담 주생여고 보고있는 덬들을 위한 연출 끌올 1 04.18 52
601054 잡담 십이봉신 8화 다시봐도 오열이다 ㅠㅠ 2 04.18 58
601053 잡담 대몽귀리 뭔가 로맨스가 약하대서 안 끌렸던 건데 2 04.18 146
601052 잡담 망태기가 그래도 다섯은 되는데 볼게 없네... 1 04.18 41
601051 잡담 탈궤 스포없이 보라해서 다 봤는데 미쳣네 ㅅㅍ 1 04.18 62
601050 잡담 주생여고 ㅁㅊ나 진짜 줄줄울면서 보고있어 5 04.18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