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为了你,我可以什么都不要,我可以不要脸,可以不要命,更不要提什么忠义廉耻,道德又是什么玩意儿?如果是以前,为了你我可以把全世界的人全部杀光,只要你活着,只要你好好的,我根本在不乎别人怎么看我,怎么议论我,怎么嘲笑我,怎么恨我,怎么怕我。”
상상이 다시 떠나려고 할때 하는 말인데 쩔어 파파고 번역은 대충이래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수 있고, 나는 체면도 없고, 목숨도 내팽개칠 수 있고, 어떤 충의와 염치도 말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도덕은 또 무슨 장난인가?예전 같으면 온 세상 사람을 다 죽이고, 네가 살아 있는 한 네가 잘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나를 어떻게 보든, 나를 비웃든, 미워하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