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 충만하고 즐거워서 아직까지 바치얼굴 아른거려ㅋㅋㅋㅋㅋㅋ
프랑스 가본적없어서(가고싶은 마음만 있음ㅠ) 궁금했는데 거기에 애기애기한 바치의 일주일 생활을 보니까
더 환상만 커져버린듯ㅋㅋㅋㅋㅋ 물론 바치라서 호의와 친절의 일주일이었던거겠지만ㅋㅋㅋㅋㅋ
여행이 그렇듯 그저 다른 곳을 구경한다는 자체도 재밌었고
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여러가지로 감탄하게 된 쵸이스미였음.
제목도 귀엽구ㅋㅋㅋㅋㅋ
방송관련 찾아보다 다른 조합으로 한국(부산)도 왔었다는거 보고 깜놀ㅋㅋㅋ
그러니까 바치 빨리 서울 시급ㅋㅋㅋㅋㅋ😂😂😂
다음번 온에어달리기 벌써 기대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