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유다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야기를 듣고 기뻤지만, MC.. 괜찮으려나 하고 불안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다나카 케이씨. 아아 괜찮다, 하고 안심했습니다. 배우 선배이면서도 친구 같은, 형 같은, 가끔은 동생 같은 (웃음) 그런 케이씨와 멋진 방송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라이브에 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소식이었기에, 방송에서 게스트 여러분의 음악에 접할 수 있는 것도 기대되고, 게다가 MUSIC BLOOD 라는 것으로, 그 분들의 루트가 되는 음악의 커버를 들을 수 있는 컨셉도 멋지다, 호화롭다, 하고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멋진 한 때가 될 수 있도록 케이씨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된다!! 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