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관계상 적당히 쓸게!
아니 부귀야 진짜 온 생명을 다 불사르고 갔구나 ㅠㅠㅠㅠㅠ
우리 부귀 너무 착하고... 이타적인 사람임 ㅠㅠㅠㅠㅠ
막판에 흑여우 상대할 때 제물로 바쳐지는 게 병기의 존재 이유랬나
어쩌고 하는데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가 이렇게나 착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어수주가 되게 사기템인데
아니 정련은 부귀가 다 해놓고 남 주기 있기예요?
운비는 어수주 날로 먹은 거 아닙니까!!! (아님
내가 부귀였다면 어수주 내꺼 찜꽁함
어수주 얘기 나온 김에 서서역 에피를 좀 이야기하면
드라마 볼 때는 서서역 에피 길기도 길고
부귀 분량도 좀 적은 느낌이라 뭐지 갑자기 주연 운비로 바뀜??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결말만 봐도 사실상의 승자 같음
어수주 템빨 생각하면 길게 뺀 거 이해가 되기는 하고
서서역에서 부귀 스타일링 존예보스라서 넘어가기로 함 ^^
근데 운비 사람구실 하게 만든다고(?)
스승님 됐을 때 약간 리롄화 느낌 나더라?
여목이랑 케미도 그렇고, 그때 브금도 약간 익살스러워서 그런지
세상 철없는 제자 키우는 스승님 느낌을 받아서 그랬나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초반에 진짜 영혼없는 부귀에서
이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부귀가 된 걸 보여주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초반 부귀 하니까 또 생각난 게
만개의 칼날 맞을 때... 그때 로이터 보면서도 짠했는데
와 연기 존잘 ㅠㅠㅠㅠ
12-13화 능력치 터진 부귀가 존멋이라 계속 돌려봄
용력 들어간 백발 부귀도 그렇고... (나중에 서혼산 쓴 부귀도 ㅁㅊ)
천지일검 쓸 때 진심 😮😮😮 이 표정으로 보고
다시 돌려서 또 봄
(나중에 흑여우 상대하는 부귀도 존멋이라 5번 돌려봄 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집 나와서 진짜 1호ㅏ 정도나 행복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집사 죽고 아부지 자리 뺏기고
다시 왕권가로 들어갈 때의 부귀 심정 어땠을까
그런 와중에 지 검맥도 끊어서 여목 줌 ㅠㅠㅠㅠㅠㅠ
야 아주 싹싹 쓸어가는구나 우리 부귀한테!!!! 싶어서 너무 슬펐음
그리고 또 할말이 아주 많은데... 하고 싶은 말 다 했다간 끝이 없을 듯
짧게 결론을 내면
부귀는 진짜 이타적이고 희생적이고 판도 잘 짜는 똑똑이고
부귀치치는 혼자 멋있고 예쁘고 귀엽고 다했는데
행쇼하는 모습을 못 봐서 그게 좀 아쉬웠다.. ㅠㅠ
이제 장안24계랑 부산해 볼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