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봤으면 인생 손해였을 듯!
세상에 이런 남주가 어딨냐
여주 위해 다 바치고(목숨 9번 ㄷㄷ) 아껴주는데
그렇다고 줏대 없이 휘둘리는 건 아니고
사람이 바르고 올곧고 하지만 뭣 모르고 순진한 건 아니고
그리고 구른다 구른다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구를 줄은 몰랐지
59화 드라마에서 58화 마지막에 또 칼 맞기 있냐고 ㅋㅋ
그래도 깐치치 좋아하는데 훤칠하게 실컷 봐서 좋았고
연기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울때는 눈 시뻘개서 살벌하게 울고
치치 연기에 감탄하는 게 상황이 있고 흐름을 아니까
아 이 배우가 이런 연기를 하겠구나 하고 예상하는 걸 항상 뛰어넘는 거 같애
정인주 가면 쓰고 그렇게 무뚝뚝하게 굴다가
15화에서 벗겨진 거 알고 어린애처럼 기뻐하는 거 넘 좋았다
요거는 본체 모습이 보여서 뭔가 귀여워서 발캡쳐해놓은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