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제미나이에게 시켰어. 좀 의역한 것 같아
치치 너무 귀여워
이번에 《장안이십사계(长安二十四计)》에서 OST를 불렀어요. 성의는 드라마 한 편을 찍을 때마다 부시치(傅诗淇)에게 OST 한 곡씩 보상으로 주는 건가요?
치치: 其实 老师 是这样的。因为我不是专业歌手 我也真不敢唱 但是剧方老师你们一定要让我唱。对的 我每次就是说 剧方老师 求求你我能不能别唱?剧方老师还是说 让我唱一唱吧 唱一唱吧。但是我也自己就是说 斗胆和大胆去试了一下 也希望大家能够喜欢。
사실 선생님(제작진), 상황이 이렇습니다. 제가 전문 가수가 아니라서 정말 감히 노래를 부를 엄두가 안 났는데, 제작진 분들께서 꼭 저보고 불러야 한다고 하셨어요. 맞아요, 저는 매번 '제작진 선생님들, 제발 부탁인데 저 안 부르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요. 하지만 제작진 분들은 여전히 '한 번 불러보세요'라고 하시죠. 그래도 제 나름대로 감히 용기를 내서, 대담하게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속에 짧게 자막 뜨는 것도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번역시켜 봤어
- 非科班 비전공자
- 不敢唱 "노래할 엄두가 안 나요", "노래를 부르기가 조심스러워요"
- 婉拒了哈 최근 중국 인터넷과 일상 대화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아주 '센스 있는' 표현입니다. "부드럽게 까였(?)어요ㅎㅎ", "예의 바르게 거절당했네요."
- “苦肉计”无效 ‘고육계(불쌍한 척하기)’가 통하지 않았네요. 동정심 유발 작전이 효과가 없었네요.
- OST的道路见不得傅诗淇不唱 OST계가 부시치 노래 안 하는 꼴을 못 보네요, OST의 운명에 부시치가 빠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https://x.com/i/status/200496180050547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