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해때 촬영한 인민일보 인터뷰랑
부산해 코멘터리 보고있는데
본업 존잘 치치 관련 내용 가져와봄








사람들이 치치한테 반박자 느리다고 하는것에 어떻게 생각하냐에 대해 여러가지로 질문을 했는데

일할때는 안느리다고 질문 할때마다 여러번 강조ㅋㅋㅋ







치치의 헐랭한 모습에 누군가는 이미지 메이킹 한다곤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답변임
사실 부산해때 혐생이 좀 바빴고 끝나고 나니 부산해관련 떡밥 당분간은 못보겠어서 멀리하다가 이제 시간이 나서 하나씩 보고 있거든
인민일보가 중국에서 명성 높은거라더라고
진행자분이 되게 민감한 질문도 꽤 했는데 조곤조곤 진심을 다해 말 잘하더라
액션을 전부 소화하는것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사랑해서요" 라고 대답함ㅠㅠ
내가 사랑해야 시청자분들도 사랑해줄테니까ㅠㅠ
부산해 코멘터리는 세명이 진짜 친형제들 같음
치치 자기 연기 보면서 완전 몰입해서보는데 넘 귀엽고
예능이나 현실에서 좀 느리면 어때 본업 존잘이면 됐지
치치 온앤오프 갭이 더 처돌게 만든다구😊
여러 능력자 한국키위분들이 번역 많이 해주셨더라고
영상 안본덬들 있음 꼭 보길 추천!
https://a.youtu.be/ZOYwBE4MI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