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8년 덕질하면서 방청이란걸 첨 가봤는데
스탭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넘넘 최고였음ㅠㅠㅠㅠㅜ
얼굴보자마자 눈물 팡터져서 첫 무대는 눈물닦으면서 봤다
극사이드2열이었는데 거기가 입퇴장하는 문이 바로보이는쪽이라서
오늘 종대모습 한 순간도 안놓치고 봤음
종대토크할때도 우리쪽으로 많이 와줘서 좋았어ㅠㅠㅠㅠ
그래서 내일 점심은 불고기 김밥먹으려구
스탭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넘넘 최고였음ㅠㅠㅠㅠㅜ
얼굴보자마자 눈물 팡터져서 첫 무대는 눈물닦으면서 봤다
극사이드2열이었는데 거기가 입퇴장하는 문이 바로보이는쪽이라서
오늘 종대모습 한 순간도 안놓치고 봤음
종대토크할때도 우리쪽으로 많이 와줘서 좋았어ㅠㅠㅠㅠ
그래서 내일 점심은 불고기 김밥먹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