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시들지 않는 노래를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내일도 내일 모레도 언제나 사랑받고 사랑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저는 인사 드리겠습니다. 첸디 사랑해요...ㅠㅠㅠㅠㅠ 최고의 엔딩멘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