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굿즈 고이 모셔두는 남노처럼은 될 수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흰밥에 바로 깠음ㅋㅋㅋㅋㅋ
입문 패키지 시켜서 파김치 1kg+배추김치 2kg 왔고배송 도착한 날로부터 이틀 전에 만들어진 김치였음
일단 파, 배추가 너무 실하고 신선했어
간은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담백함 맵찔이 가족도 잘 먹음
아 살짝 내 입에는 달다 싶었는데 설탕 같은 인공적인 단맛이 쎈 건 아니고 재료 본연의 맛이 그랬던 듯
전갱이 젓갈은 처음이었는데 냄새는 좀 강했는데 맛에서 쿰쿰하거나 비리거나 하는 건 전혀 못 느끼고 시원했음
시중에 파는 ㅈㄱ나 ㅂㅂㄱ 보다는 훨씬 집 김장김치 같은 양념이었어
ㅍㄱㅊㄱ 이름답게 파김치가 ㄹㅇ 맛있음.... 익지도 않은 걸 바로 꺼내서 먹었는데 이틀 만에 반 넘게 먹어가지고 지금 진짜 쬐끔 남은 거 숙성 시켜보고 있음ㅠㅠㅠ
파김치 더 팔아줬으면 좋겠음.... 양념 그냥 흰밥에 비벼서 참기름 살짝 김가루 살짝해서 먹어도 한끼 뚝딱임
딱 하나 아쉬운 건 양념이 좀 많아 거의 반이어서... 파를 조금만 더 넣어주면 좋겠다는 거?
그리고 안내서 한 장 같이 왔는데 풍작가 사진도 없는것도 아숩 그래도 굿즈인데ㅠㅠㅠㅠㅠ
나는 매운 것도 잘 먹는데 사전예약분 실비 김치 줄 때 살 걸 그랬다 싶었다
무튼 풍작가 굿즈 자주자주 좀 내줘라..... 팝업 같은 것도 좀 해주고.... 나도 김풍매직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