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스포츠계 여왕들의 남편인 고우림과 강남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빙상 여제' 이상화의 남편이 된 강남은 12년 만에 '냉부'를 다시 찾아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아내도 출연을 기뻐하며 셰프님들과 친해지고 오라고 했다"며 김연아의 '최애 셰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고우림과 강남은 아내들이 평소에도 일찍 일어나고 잠귀가 굉장히 밝다는 공통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여왕과 사는 남자들'의 일화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강남의 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두텁다고 밝히며 각 부부의 분위기를 두고 "고우림, 김연아 부부는 고양이 같고, 강남, 이상화 부부는 스피드스케이팅처럼 와일드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어 결혼 4년 차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우림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아내 김연아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를 최초 공개하기에 앞서 떨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또한, 고우림은 "냉장고 재료를 가져간 김에 아내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겠다고 하더라"며 부부가 평소 배달 음식을 즐긴다고 밝힌다. 특히 평생 야식을 몰랐던 김연아를 '야식의 세계'에 입문시킨 일화와 함께 김연아에게 '쩝쩝박사'로 불린 사연도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연아의 최애 야식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의 수준급 요리 실력도 공개돼 셰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고우림은 행복한 표정으로 아내의 요리 사진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더불어 "아침은 꼭 아내와 함께 먹는다"며 부부의 아침 식사 루틴과 즐겨 먹는 식재료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는 오는 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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