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이 어떤 것의 끝이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나도 슬슬 준비해야 되는건가 싶어서 맘이 이상해
선수들이 그걸 준비할때 되면 보통 플그나 은반 위의 분위기에서 살짝 드러나는데 주나니는 솔직히 물랑이 come what may라 헷갈렸고 티가 안 났거든?
판온아 보니까 스스는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고 인터뷰 보니까 피친자모드 그대로라 생각지도 못했어
요새 제니스 목동에서 타서 그런지 ㄱ에서 목격한 듯한 사람 댓글 있었는데
재근 선수말고도 다른 선수에게도 안무 주고 며칠 전에도 코치처럼 선수들 봐줬다고 하더라고
그거 보면 여전히 피겨의 세계에 있을건 확실하지만
솔직히 이번엔 미국 갔단 말도 목격담도 없어서 주나니가 선수로서는 이번 시즌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기분이 이상해ㅠ
사실 다른 나라 선수들도 올림픽 시즌 이후라 잠시 쉰다고 선언하는데 주나니도 쉬어가길 바랐지만
이렇게 격동(?)의 흐름을 타며 비시즌을 보낼지는 몰랐어
선수로서도 계속 볼수는 있겠지만 지난 베올 밀올 사이클처럼 공격적으로 타는건 아닐듯도 싶고 그렇다고 함부로 예측하기엔 주나니에게 예의가 아닌거 같고ㅠ
얼마전에도 레블아 엔딩 표정 보면서 해외팬들이 마음 아프다 메달 내놔라 등등 성토하는 트윗들 봤는데
키크존에서 웃는 주나니가 그립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