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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올 프리 해설 및 코멘트들 모음

무명의 더쿠 | 04-05 | 조회 수 133

[이수 공식] 벨린다, 올리

https://x.com/junhwansarchive/status/2032068188561953005

 

올리: There is a line in the lyrics of that song that refers to coming back to life. In the spirit of that, that might have been the greatest coming back to life after a fall that we have seen at these games.

이 노래의 가사중에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를 담은 구절이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가 본 '넘어짐 이후의 회생' 중 가장 최고의 장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벨린다: It was literally from one end of the rink to the other. It was an awkward fall and he had to get enough speed to do a triple lutz-triple loop. He brings passion to his performance and he's invested in the music. It's not just jump to spin to jump from element to element. These top 10 or 12 men in the world really do bring and fuse sport and art together and deliver it.

말 그대로 링크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이어지는 연기였습니다. 힘든 넘어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을 해내기 위해 충분한 속도를 끌어올려야만 했죠. 그는 자신의 연기에 열정을 담고 음악에 완전히 몰입합니다. 단순히 점프에서 스핀으로, 다시 점프로 이어지는 요소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세계 탑 10 혹은 12위 안에 드는 이 선수들은 정말로 스포츠와 예술을 하나로 융합하여 전달합니다.

 

[미국 NBC] 타라 리핀스키, 조니 위어 

https://x.com/plus_goe/status/2022916344195485993

https://x.com/plus_goe/status/2028394730313392207

 

추가로 좋았던 해설 부분

타라: I love the way that he lands his jumps. Beautiful knee bend, pillowy knee bend. Just melts into the ice. Kind of like his skating, the way he moves across the ice and cuts his edge has a liquid effect.

저는 그가 점프를 착지하는 방식이 정말 좋아요. 무릎을 아름답게 굽히는데, 마치 베개처럼 폭신하게 무릎을 사용하죠. 그냥 빙판 속으로 녹아드는 것 같아요. 그의 스케이팅도 마찬가지예요. 빙판을 가로질러 움직이고 엣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마치 액체처럼 매끄러운 느낌을 줍니다.

 

[일본 NHK] 마치다 선생, 나카무라 아나운서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76716485660771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77515525800251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78261495370033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79385388405150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80131735441624

https://x.com/baek_hap_kmm/status/2022580485134913740

 

- 6분 웜업

이번 시즌은 스케이트 부츠 문제가 잇따르면서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습니다만, 올림픽에 맞춰 끌어올렸습니다.

마치다: 네, 쇼트는 정말로 훌륭한 연기였죠! 점프도 스텝도 스핀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음악과 일체화되는 시각적인 아름다움, 한국의 차준환입니다.

 

- 경기

4회전은 2회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강점인 살코부터.

마치다: 아름답습니다!! 이어서 쿼드러플 토룹, 이번 시즌 성공률은 50퍼센트입니다. 음, 게다가 펜스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괜찮을까요.

이 함성이 그의 등을 밀어줍니다.

마치다: 트리플 럿츠-트리플 룹, 극도로 어려운 콤비네이션입니다. 트리플 악셀, 흐름이 좋은 점프입니다.

스텝시퀀스, 발을 잡은 상태에서의 어려운 트위즐, 그리고 엣지 워크도 깔끔합니다. 음악과 하나가 되어, 연주하듯이 타는 스케이팅. 

 

4회전 한 번의 실수가 아쉽지만,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한국의 에이스, 차준환! 그럼에도 최종 그룹의 저력, 그리고 한국 에이스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주며,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그런 차준환의 프리 스케이팅이었습니다.

마치다: 두 번째 4회전 토룹이 펜스에 부딪히는 바람에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그 걱정은 기우였네요.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연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그 직후에 어려운 콤비네이션을 뛴다는 것은…!

마치다: 네. 트리플 럿츠-트리플 룹, 두 번째 점프를 룹으로 뛰는 것인데, 보통은 토룹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것을 룹으로 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아마 이 차준환 선수와 카기야마 유마 선수, 이 두 사람 정도밖에 도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악을 포착하는 방식이라든지, 느끼는 방식,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기술까지... 마음을 사로잡는 선수입니다.

마치다: 네. 이 쿼드러플 살코는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커다란 쿼드러플 살코로 시작했습니다.

마치다: 쿼드러플 토룹도 참 좋았는데요, 정말 아깝습니다.

우선은 이 프리의 열쇠가 되는 점프였습니다.

마치다: 이 장면입니다! 트리플 러츠, 착지한 발로 그대로 다시 뛰어오르기 때문에 극도로 어렵습니다. 첫 번째 점프에서 이상적으로 착지하지 못하면, 룹 점프는 붙일 수 없습니다.

자세를 가다듬는 게 불가능한가요?

마치다: 네. 그리고 이 스텝 시퀀스,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레벨 4를 받을 수 있는 선수입니다. 통계적으로도 이번 시즌 프리에서는 100% 레벨 4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확실하게 최고 레벨인 레벨 4!! 실시간 점수상으로 수행점수 +1.51점을 받았습니다.

마치다: 역시 대단하네요. 엣지의 정확성, 바디 무브먼트의 풍부함, 그리고 좌우 대칭을 확실히 활용하는 점까지. 또 오른발과 왼발 각각 3회 연속 한 발 턴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를 양쪽 발로 각각 한 번씩 명확하게 해야 레벨 4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요건을 완벽히 충족한 스텝이라는 뜻입니다.

절묘한 타이밍 조절과 완급까지, 차준환의 연기에 빨려 들어갑니다!

 

혼자 별명까지 써져있던 주난ㅋㅋ

https://x.com/plus_goe/status/2022978803946184744

 

[전 피겨선수 노부나리]

https://x.com/ChaCha678prince/status/2023827615858250022

 

[더 런스루 팟캐스트]

https://x.com/plus_goe/status/2023106219884560421

- 오늘밤 본 경기중 준환이 존재감이 빙판 위에서 가장 압도적이었어. 그가 연기하면 그의 에너지가 경기장 전체를 가득 채워버려. 다른 누구도 그렇게 못 했어. 이번 대회 최고의 퍼포머는 준이었어. 정말 경이로웠어.
- 이나바우어도, 그의 시그니처지, 볼 때마다 와우.. 진짜 좋아.
- 맞아. 많이 한다고 해서 전혀 덜 인상적인 것도 아니고, 놀라울 뿐이야.

 

[인사이드 스케이팅]

https://x.com/insideskating/status/2022419147733491886

차준환 선수가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요.

그리고 그는 우리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사랑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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