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생각보니까 주나니는 아주 어릴때부터 사람들 앞에 서 있었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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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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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가 본래 공연성이 있는 스포츠라도 여초 스포츠에서 남자 선수라 눈에 띄었고
워낙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어린 나이부터 기대받고 인터뷰 해서 그런지
어디 앞에 서서 정제된 말을 하는 것이 내재되어 버린거 같아
그래서 가끔 속마음을 아주 조금이라도 얘기해주면 괜히 더 마음 쓰이는 듯
그리고 크리켓에 있었을 때만 잠시 세상과 동떨어여저 살았지
이후론 어딜가나 목격담이 뜨는데 주나니는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는듯
주나니는 이걸 훈련받은 것도 아님에도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보내온건데
이게 아무리 익숙하고 외향성 성격일지라도 결국 에너지를 쓰는 일이라 쉽지 않거든
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덬들도 다 알잖아
저녁에 훈련 끝내고 음악듣고 산책하거나 조깅하면서 사람들 구경도 한다고 했었는데
가장 차가운 무대에서 가장 뜨겁게 에너지를 쏟아낸 후 항상 무언가에 둘려싸여 있었던 주나니이기에 참 좋은 취미겠구나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