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ockerskating/status/2015638663732838486
https://x.com/plus_goe/status/2017226995118252538
차준환 part (1:00:50~1:03:00) 대략 의역해서 요약
- M: 누가 최고였냐면 🥈준환차! 프로그램 둘다 좋았는데 이번 시즌 프리 경기중 제일 잘했어. 쇼트도 트럿트룹 폴 하나 빼면 강렬한 프로그램이었고, 프리도 더블룹만 붙였어도 우승했을텐데 아깝.. 어쨋든 프리 1위였고 준환이 다시 폼 돌아와서 우리가 알던대로 스케이팅 해줘서 기뻤고. 본인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고 부츠도 편해진거 같아서 밀라노까지 계속 잘 유지되면 좋겠다.
- J: 프리때 완전 다른사람 같았음. (맞아) 마치 스페인어로 소리지르는 여자한테 혼나는 그런 느낌인데 (ㅋㅋㅋㅋ) 그게 바로 정답이란거지
- M: 맞아 효과있지ㅋㅋ 기세가 느껴진다니까
- J: 완전 달랐어, 물랑루즈랑은 완전 결이 다른 프로그램이고 로꼬로 돌아온다 했을때 기대했어. 로꼬로 돌아온다고? 좋아~ 로꼬로꼬로꼬!
- M: 새로운 화이트의상 너무 좋고 자수무늬 장갑도 분위기있고 맘에들어. 압도한다니까
- J: 완전 패션스타 / M: 맞아 우리가 그런거 좋아한다는거 본인도 안다니까.
- J: 슈퍼모델임 / M: ㅎㅎㅎㅎ
- J: 실물은 경기때 봐왔지만 직접 소통해본건 오래됐는데 몇년전 인터뷰했었던게 기억나는데 ‘세상에 나보다 훨씬 크네’ 였음. 진짜 생각보다 훨씬 큼
+이어서 마지막 부분, (1:16:50~1:17:28)
재키가 너가 빠져있는건 뭐냐고 물어보니, 미셸이 “준환차 준환차 준환차ㅋㅋㅋㅋ” 라며 “그가 로꼬 다시 들고와서 좋아, 프리 스케이트 너무 아름답고 밀라노에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기대돼.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지금 상황이 행복해”
- J: 차준환이 다시 메달권으로 돌아왔다고 말할 수 있지 않겠어?
- M: 그럼 당연하지! 가보자고!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