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겸 선수 인터뷰 준환 언급

  └ “정말 좋아하는 선배의 뒤를 잇는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그는 “그런 선배가 개척해놓은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게 행운인 것 같다”고 말했다.

  └ 그는 “큰 욕심을 내고 있지 않다. 그래도 항상 의지가 되는 준환 형과 함께 나가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다”며 자신감을 숨기지는 못했다.

'뱀띠 스타' 차준환, "좋은 기운 받아 깨끗한 연기할게요" #SPOTIME

  └ 하얼빈으로 향하는 차준환 각오

[@spotv] 💌포스트

25살 차준환의 첫 아시안게임 "목표는 개인 최고점"

  └ [@@trainholic_t] 이제는 남자 피겨의 대들보가 된 차준환 선수. 생애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기억할 말이 너무 많아 최대한 다 담아냈던 인터뷰였네요.

【独自】韓国のエース、車俊煥「回復した姿を見せたかった」　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羽生結弦、山本草太への思い　大学生活や趣味、韓国に戻った理由も明かす

  └ 번역본

[풀영상] 차준환 첫 훈련 공개!! ‘중국 빙질 어떠냐’ 기자가 묻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 이제 피겨 왕자 차준환의 시간인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차준환,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스포타임#뉴스]

[인터뷰] 우리나라 최초 메달요? "제 경기에만 집중할래요"(하얼빈동계AG)

차준환 “빙상장에 남은 쇼트트랙 金 기운, 나도 받겠다”

   └ 차준환은 “종합 대회에서 받는 느낌이 있다. 무언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서 “배우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진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의 경쟁도 기대했다. 차준환은 “아시아에 있는 세계적인 선수들은 다 와있다. 이런 대회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라면서 “나 또한 내 경기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것이 이로운 일이 될 것 같다. 준비한 만큼 연기를 잘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차준환은 “영상으로 쇼트트랙 경기를 봤다. 나 또한 이곳에 있는 쇼트트랙 선수들의 멋진 투지와 열정 등 좋은 기운을 받아서 피겨스케이팅에서 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게 웃으며 빙상장을 떠났다.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쇼트트랙 치른 경기장…金 기운 '셀프'로 받아"

차준환, 빙질 적응에 집중.. (2025.02.10/뉴스데스크/MBC)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 | 20:12 ~ 20:18 (3그룹 6번, 웜업 19:33 ~ 19:39) 

└ 🎬경기영상 | MBC | KBS | SPOTV

└ 🥈TSS 94.09 | TES 50.58 | PCS 43.51

메달 기대높인 차준환 “프리스케이팅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 차준환 웃음짓게 한 이것 정체는?

[하얼빈AG]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쇼트 프로그램후 인터뷰 #차준환 #하얼빈 #피겨 #동계아시안게임

'쇼트 2위' 피겨 간판 차준환 "메달 생각? 나 자신에게 집중" [스포타임#뉴스]

└ 잘생긴 차준환이 밝힌 대회 목표는? #shorts

‘싱글 쇼트 2위’ 차준환 “나에게만 온전히 집중했다”[하얼빈 동계AG]

  └ 차준환은 마지막 순서를 뽑아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제가 가장 먼저 순서를 뽑았는데 16개 중에 16번을 뽑았다”라며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았다”라며 웃었다.

남자피겨 새 역사 차준환, 금빛 도전 시작…싱글 쇼트 경기 상황은? / KBS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5.02.11.

[영상] 차준환, 안정된 연기 쇼트프로그램 2위 [9시 뉴스] / KBS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5.02.11.

‘남자 피겨 첫 아시안게임 메달’ 조준하는 차준환 인터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인터뷰] '최종 점검 완료' 차준환 "내일 프리서 역전요?" (하얼빈동계AG)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프리 | 20:54 ~ 21:02 (3그룹 5번, 웜업 20:16 ~ 20:22)

└ 🎬경기영상 | MBC | KBS | SPOTV

└ 🥇TSS 187.60 | TES 99.02 | PCS 88.58

└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 | KBS | SPOTV

[@Olympic] 

  └ 차준환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281.6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다른 도전을 앞둔 차준환의 설레는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도 인터뷰 중 金 확정…"3년 전 올림픽 교훈…오직 나에게만 집중")

차준환, 남자 싱글 사상 첫 금메달..."잃었던 자신감 회복" [스포타임#뉴스]

[단독] ‘AG 금메달’ 차준환, 역대 피겨 선수 최초 실업팀 입단

차준환, 역전 드라마 쓰며 싱글 '금'…사상 첫 남녀 싱글 동반 우승 [9시 뉴스] / KBS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5.02.13.

[@Olympic]

 └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설레는 여정입니다." 

평창 2018, 베이징 2022, 그리고 밀라노-코르티나 2026까지!
자기만의 속도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해 나아가는 차준환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AG 최초 金' 차준환… "내가 얼마나 피겨를 사랑하는지 깨달았다"

"금메달!!" 믹스트존 환호, 차준환 "어떤 결과 나와도 상관없었는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츠 영상 모음 

🔴차준환·김채연 기자회견 생중계 |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 Cha Jun-han Figure Skater Press Conference Live

  └ 기자회견 뉴스 모음

[@Olympic]

  └ 차준환은 베이징 2022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 (총점 99.51)을 갱신하며,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터널 이클립스의 ‘페이트 오브 더 클록메이커('Fate of the Clockmaker')’에 맞춰 그려낸 아름다운 연기💕를 다시 한번 만나보세요!

[현장스케치] 차준환(고려대),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연습

[현장스케치] 차준환,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연습

[단독] '男 피겨 최초 금메달' 차준환, 유재석 이어 강호동과 만남…'아는 형님' 첫 출연

⛸️2025 ISU Four Continents Championships 쇼트 | 21:10~ 21:16 (4그룹 5번, 웜업 20:38 ~ 20:45)

└ 🎬경기영상

└ TSS 79.24 | TES 37.43 | PCS 41.81

[@goldenskate]

  └ Junhwan Cha 🇰🇷 79,24 
“I was really happy that I did skate the way I wanted at the Asian games. Coming to this event, I was really focused again, because it's in my hometown and I really want to do my best here. It's a shame because I made a mistake today, but the fans and our home crowd was really amazing and gave a lot of energy to the skaters today. I'll try to do my best on Saturday, too. 

⛸️2025 ISU Four Continents Championships 프리 | 16:19 ~ 16:27 (4그룹 3번, 웜업 15:55 ~ 16:03)

└ 🎬경기영상

└ 🥈TSS 185.78 | TES 95.27 | PCS 90.51

└ 🏆2025 사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은메달 시상식 

[@InTheLoPodcast]

  └ #JunHwanCha It was really pleasure to escape in front of a home crowd. The energy from the audience was amazing, and actually coming into 4CC this year was kind of tough because of the busy competitions the last few werks, but I did my best today and I'm really happy about it.

  └ #JunHwanCha Five years ago at 4CC, I really wanted to medal but I was 5th. It was one of my goals and this time I achieved that goal so I was really happy. During last season and until the middle of this season, I was really struggling with my injuries and having a hard time.

  └ But entering to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I think from the last three competitions I've had, I think I've recovered more than before. It gave me more motivation for the World championships!

  └ How will #MikhailShaidorov celebrate his medal? "Sleep is medal 🙂‍↕️" #JunHwanCha says same 😂 Meanwhile #JimmyMa wants K-BBQ with the medal 😂

[@goldenskate] 💌포스트

  └ Junhwan Cha 🇰🇷 185,78 / 265,02 and 🥈 medal at #4ContsFigure
“There were lot of things going on this season, but I was able to finish my free skating pretty well, getting lots of energy from the audience. It was a bit tough to keep the form as the best, but I've tried my best as this is the second Four Continents held in Korea. I feel a little disappointed about a pop on the toe, but overall I'm satisfied with the result. Honestly, I didn’t like how my practices turned out this morning and yesterday, but I tried my best to stay consistent.”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세계선수권 프로그램 난도 샹항 조정 고민"

 └ 차준환은 "이번 대회의 아쉬운 실수를 보완해서 세계선수권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난도를 높이는 것도 고민 중이다. 애초 콤비네이션 점프를 포함해 세 차례 4회전 점프를 포함했던 차준환은 부상 이후에는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루프만 단독 점프로 뛴다. 차준환은 "대회 전까지 고민을 해보겠다. 현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 높여서 준비할 수도 있는데, 마음 한켠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난도를 높인다면 4회전 콤비네이션 점프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계선수권에 올림픽 쿼터가 걸려있기에 개인을 위한 경기가 아닌 나라를 위한 경기라는 생각이 든다. 기술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인터뷰] 차준환, 2025 사대륙 선수권 준우승…“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2025 ISU Four Continents Championships 갈라 | 17:00 ~ 19:00

  └ 🎬갈라영상

[@absoluteskating]

  └ My condition was not the best, I was tired after the Asian Games. As I’ve achieved a good result there (gold), I felt the pressure to perform well in my hometown. There was a lot going on this season, but I was able to finish my FS,1/2

   └ getting lots of energy from the audience. I feel a little disappointed because of 2T (instead of planned 4T) but overall I'm satisfied with the result. I have 3-4 weeks until the Worlds, so my current goal is to improve on the mistakes that I made here. 2/2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홈에서 더 잘하고 싶었다"

  └ 차준환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는 늘 특별하게 다가온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러 오셨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선수 생활에 있어 동기와 힘을 얻는다"라며, "홈에서 열리는 경기는 잘하고 싶었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연기를 마치고 인사를 길게 시간 갖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 오는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릴 세계선수권에는 올림픽 쿼터가 상당수 걸려 있다. 차준환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함께 출전할 김현겸 선수 또한 아직 어리기에 중압감과 부담감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할 때 잘 준비하리라고 믿고 있다"면서도,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할테니 경험을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힘을 보탰다.

그러며 차준환은 "세계선수권에 맞추어 지금 상태보다 완성도를 높이거나, 마음 한켠에는 기술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서도, "(올림픽 쿼터가 걸린 만큼)내 개인을 위한 경기가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경기라는 생각이 든다. 잘 선택하고 집중하려고 한다"고 각오했다.

[@gq_korea]

 └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 목에 걸었던 차준환 선수가, 연이은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결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차준환의 표정엔 확신과 의지가 가득합니다. 그 반짝이는 눈빛을 마주해보세요.

[@Olympic]

  └ 차준환이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무대가 끝난 후 평소보다 오래 빙판에 머물렀던 이유는❓ 
스스로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했다는 차준환이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 

📌수정, 추가 사항은 댓글에!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다크모드 최적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