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 별로면 수정할게
주나니가 힘들었다고 직접적으로 말할 만큼 큰 부상이 70-80프로만 치료된 상황에서 이번 대회들 내내 부츠 제대로 된 거 못 본거 같아
그렇다고 마냥 쉴수는 없는 상황이고 주나니 인터뷰보면 이번 시즌 잘해내고 싶은 경기들이 있는것 같고
부상 회복이 더뎌서 작년만큼 구성 올리는게 맘처럼 쉽지 않을거고 오랜만에 그프에 돌아왔는데 심판들은 저렇고ㅠ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지는 걸까
이 와중에 주나니는 왜 항상 웃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