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정도로 나덬이 비시즌에 딱 바라던 분위기임
지난 시즌은 넘 힘든 시즌이였어서 이번엔 쇼트 프리 중 어느 하나에선 밝으면서도 힘나는 분위기로 주나니도 같이 힘나는 플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추럴이 딱 그럼
가사도 딱 그렇고 주나니가 선택했다고 해서 넘 좋았음
그리고 서정은 계속 원츄긴 했는데 그냥 서정말고 강렬이나 성숙미 한스푼 정도 들어간거 해줘달라고 기도까지 했는데 로꼬보고 기절함
한스푼이 아니라 거대한 스푼으로 떠먹여주심
지금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 경기때마다 기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