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nythingGOE/status/1575903837613096960?t=aVyhqAKCQZt97HGV5BQNuQ&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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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환이 선택이었고 심판 앞에서 하는 엔딩 안무로 안무가랑 많은 시도를 해본 듯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팬보이 같았던 타선수 감상으론 스텝이 정말 멋졌다고💙

https://blog.naver.com/pamtol5/222888687183

번역 펌

차준환 선수는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안무에 좀더 편안해지고 싶다고.

마이클 잭슨 선곡은 그의 아이디어였으며, 전에 했던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선곡을 원했다고.

그와 셰린 본은 심판진들 옆에서 마무리하는 엔딩 포즈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가지 다른 포즈들을 시도했고, 음악이 고조되는 방식 때문에 뭔가 드라마틱한 엔딩 포즈를 원했다고 한다.

가브리엘레 프란지파니가 나와서 준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그가 얼마나 준환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를 말했다.

쇼트가 끝난 후 팬보이 모먼트. 가브리엘레 프란지파니가 차준환에게, "오늘 아침 연습에서 당신을 봤는데, 스텝 시퀀스, 모든 것이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