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길에 깜빡졸았는데
눈떠보니 지하철에 아무도 없더라
너무 놀래서 어쩌지어쩌지 하면서
두리번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하철이 움직이더니
종점역에서 문열어줬어 그래서 후다닥 내려거 반대방향타고 갔는데...
암튼 신기 이런경험첨이라서ㅋㅋㅋㅋ
궁금한게 지하철종점시스템이
종점역->차고지->종점역 이런거야?
내가 분명 깼을때는 차고지같은 느낌이었거든
나는 지하철이 운행끝나면 따로 무슨 주차장처럼 어디로 이동하는걸로 알고있는뎅..
일반시간에 종점까지 돌고 새로 갈때는
방향바꿔서 다시 도는거야? 그럼 선로는 어떻게 이동해?
눈떠보니 지하철에 아무도 없더라
너무 놀래서 어쩌지어쩌지 하면서
두리번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하철이 움직이더니
종점역에서 문열어줬어 그래서 후다닥 내려거 반대방향타고 갔는데...
암튼 신기 이런경험첨이라서ㅋㅋㅋㅋ
궁금한게 지하철종점시스템이
종점역->차고지->종점역 이런거야?
내가 분명 깼을때는 차고지같은 느낌이었거든
나는 지하철이 운행끝나면 따로 무슨 주차장처럼 어디로 이동하는걸로 알고있는뎅..
일반시간에 종점까지 돌고 새로 갈때는
방향바꿔서 다시 도는거야? 그럼 선로는 어떻게 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