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이고, 칸이 넓직하지는 않아.
벽| 주차칸 | 주차칸 |기둥(뒤는 빈 공간)
이런 구조의 주차칸이거든
주차칸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
차는 카니발이고.
늦게 퇴근해서 주차 자리가 기둥쪽 주차칸만 남았어.
벽쪽 주차칸은 선행차가 있고
카니발을 주차칸에 딱 채워서 주차했어
그니까 좌우 주차선을 모두 안 밟았다는 뜻이야
근데 아침에 전화가 오는거야.
매너없이 차를 대놨대
자기가 차를 못타게 만들었다는 거야
그러면서 온갖 화를 다 내더라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그 사람 차는 옛날 소나타이고, 두 주차자리 너비는 비슷해
추가) 배우차 차고 난 전해듣기만 했어
퇴근 후 상황 보니, 소나타도 벽에 바짝 안 붙이고 중앙 가까이 주차했대
그래서 운전석 문을 못 열어서 조수석으로 탔다고 화를 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