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덬 차는 외제차 중에서도 비인기 멤버임ㅋㅋ
현기차 중에서도 비인기 멤버이거나, 르쌍쉐라던가, 아니면 외제차를 굳이 사고 싶다면 실제 후기를 찾아보고 사는 걸 추천해
우선 외관에 꽂혀서 사고 싶은 거잖아?
외관이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면 대부분의 부정적 이슈는 흐린 눈 가능함
(흐린 눈 불가능한 건 고장인데 이건 뽑기운이라 어쩔 수 없다ㅠ)
# 측후방 센서, 어라운드 뷰 같은 안전장치
어라운드 뷰는 필수는 아니라고 쳐도 측후방 센서는 필수라고 보는 편 (초보 기준)
놀랍게도 신차인데도 측후방 센서조차 사제로 달아야 하는 비인기 멤버가 존재함!!
사고보니 없었다 하지 말고
인기 차종의 기본 옵션이랑 꼭 비교해 보고
"이 옵션이 없어도 되는가?" 서너 번 고민한 뒤에도 여전히 외관이 예쁘면 고르기
# 사제 장치는 최후의 수단
자동차 전자 계통을 건드리는 사제 장치는 다는 순간 무상 보증도 날아감
어느 정도는 봐주긴 한다는데, 보증 기간 동안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 것
차꾸로 유행했던 식빵등도 배선 따서 작업했다면 보증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들었음
# 이중주차가 필수인 동네에 사는가?
외제차는 대부분 중립주차가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이중주차를 안 해서 그런지ㅋㅋ 중립주차 하려면 기어 봉을 뜯어야 함
# 주차타워 이용
출장을 자주 가거나 도심으로 여행을 자주 다닌다면 SUV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구식 주차타워는 SUV 진입을 금지하는 곳이 많음
나는 콘서트 자주 보러 다니는데 비즈니스호텔은 대부분 주차타워라 엄청 일찍 가서 1층에 대거나 아니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찾아다님..
주 활동지가 도심이면 주차타워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은행, 일반 주차장 등등) 주차장을 검색할 때 주차타워 여부까지 확인하고 다녀야 함
# 공식 서비스센터가 가까이 있는가
현기면 괜찮지만 외제차라면 우선 서비스센터 위치부터 찾아보자
오일 쿠폰이나 무상 수리 기간 동안은 서비스센터에 꼬박꼬박 가야 하는데 멀면 은근히 귀찮고,
차 뻗었을 때 견인해 갈 만한 거리인가 이런 것도 고려해야 함
# 자동세차 할 건가?
내 차는 특정 브랜드 세차 기계에서 거부당한 전적 있음ㅋㅋㅋㅋ
의외로 주유소마다 특정 차종을 금지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음
뭐 들어갈 수 있는 세차장 하나만 뚫어두면 되긴 함
난 분기별로 셀프세차하고 1년에 한 번씩 손세차 맡기는 편이라 문제되진 않음
등등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긴 했음!
비인기 멤버를 타겠다고 마음먹었으면 더 많이 찾아봐야 해
그래도 외관에 꽂혔으면 사야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