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산 중턱에 있음
퇴근하고 해 질녘에 차 탔는데 전면창에 큰 아디다스 모기가앉아있는겨 허허 곧 날라가겠군 이랬는데
주행을 시작했는데..움직이질 않음 밖이 아니라 안에 앉아있는거임
비명지르면서 모든 창문을 열었지만 나가지 않고...날아다니긴했는데 그 후 행방을 모름ㅠㅠㅠㅠㅠ
집까지 30분인데 그동안 모기와 함께 드라이브를 했어...
일단 살펴봤는데 다행히 안물린거같음...나 모기 물리면 물집생기고 색소 침착되서 물리면 안되는데 천만다행..
예전에 창문 양쪽으로 열었다가 밖에서 갑자기 거미가 휙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정말 긴장되는 운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