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 오르막길 올라가고 있는데
왼쪽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가 왼쪽 뒤를 박아버림…
80은 되보이는 할아버지가 내려서 본인이 못봤다 미안하다 보험회사 전화하자 하셔서 보험회사 불러서 접수하고 (같은 보험사)
내 차는 견인해서 센터 넣어놓은 상태 (수리도 일주일 걸린대 일정상)
둘 다 블박 없어서 (내꺼는 있긴한데 오류나서 확인 안 되는 상태ㅠ)
어제 몇시간이나 일도 바쁜데 보험사 전화오고 정신없어 죽는줄
아직 과실비율도 안 정해졌는데
혹시 내가 놓치면 안 될게 있을까?
혼자 차 긁은거 빼고 차대차로 사고 난 거 처음이라
내가 박은게 아닌데도 어제 떨려서 죽을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