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가 초록색인데 그래서 더 싸는건가 ㅎㅏㅠ
야외주차할때는 진짜 하루에 한방 이상 무조건 맞았거든
최대는 하룻밤만에 6방..
막판에 뒷유리 와이퍼에 게걸스럽게 싸질러놔서
너무 열받아서 다음엔 꼭 실내주차 되는 집으로 이사가겠다해서
이사하고 올여름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냥 잠깐 가게나 박물관 외부 주차장에 세워놔도
그 새를 못참고 새똥 맞고..
이제 길가다가도 맞음..
어제 글 올리긴했는데
퇴근길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서 맞음ㅋㅋㅋ
내리자마자 사진찍고 대충 손상 없게만 닦아두고
아침에 제대로 흔적 지우면서 세정제로 다 닦았는데
새의 표적이 된게 너무 어이가 없어ㅋㅋㅋㅋ
하.. 그냥 차주의 숙명이니?
가족들은 새똥맞는거 일년에 한두번이라는데
나는 너무 잦으니 내 차 색깔이 문젠가 별별 생각이 다들고
새똥 닦을 용품까지 다 구매해둔 내가 짜증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