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5년만에 드뎌...(?)ㅋㅋㅋ
어제 좀 늦게까지 있었는데 술집 밥집 많이 모인 곳들이었어. 경찰차가 서너대 서서 곳곳에서 하더라고.
같이 있던 일행한테 한번도 안해봤다, 저런거 눈 반짝 거리면서 첨하는 티내면 걍 보낸다더라 그랬는데 차 몰고 회전교차로 드가는 순간 경찰차가 절루 가래(꺅)
그래서 차 세우고 유리창 내리니까 매우매우 잘생긴 경찰관이 둥글고 긴 봉을 내밀더라(두근두근)
0_0?? 이런 표정으로 보고 있으니 후 부세요 하더라고.
(후 부는건 알았지만 어디 특정 위치에 불어야 하나 싶어서 요리조리 보고 있었음ㅋㅋㅋ)
암튼 기계 보더니 가세요 하고 나의 첫 음주단속은 끝났다고 한다
생애 첫 음주측정에 설렜고 잘생긴 경찰관에게도 설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