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주유했는데 겨울에 연비 50으로 맞추다가 올겨울에 발 다쳐서 한동안 못탔더니 초보운전급으로 연비 빵꾸남...
대부분 출퇴근이랑 동네 카페 돌아다니는 시내주행 단거리 위주라 아무리 날씨 좋아도 연비 62 이상은 절대 안나오더라.
버스 배차가 20분인데 자전거를 타기엔 오르막이고 자차타기엔 길이 좁고 주차도 애매한 동네 살아서 여러모로 오토바이가 젤 나음 ㅋㅋㅋㅋ
코로나 끝물일 때 샀는데 살면서 제일 잘 산 거야.
직접 픽업가서 배달비도 아끼고 밥먹으러 외출도 자주 하고 마트에서 간단히 장보는 건 무조건 오토바이로 ㅋㅋㅋㅋ
비오거나 혹한 혹서기엔 거의 버스/자차 타긴 하는데 연비랑 주차 때문에 아무래도 오토바이에 손이 제일 먼저 가. 특히 올해들어서 기름값 폭주하니까 더더 그렇고. 연비가 좋으니까 주유도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아.
고배기 바이크 기변욕심 안 나는 건 아닌데 지금처럼 가볍게 다니기엔 110cc가 딱인거같아서 그냥 욕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