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에 대문짝만한 초보 붙어있지만 난 사실 4년 꽉 채운, 5년차 중급초보ㅋ야
회사에서 운전할일 생기면 나보고 가능하냐고 하길래 초보라 자차 아니면 못한다
회사차로 연수 시켜주면 생각해보겠다 뭐 이래서 운전할 일은 없거든
암튼 그러던 중에 퇴근할때 차 차 사이가 엄청 좁아서 절하는 느낌으로 조심조심 나오는걸
상사가 본 모양이야 그때부터 여기저기에다 나 엄청 초보라고 절하면서 다닌다고 개웃기다고 말하고 다니는거야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어 그러던가말던가
근데 내가 CCTV를 볼일이 생겨서 여러날치 오전시간 자료를 봤는데
나 꼽주던 상사 주차 개 못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수정을 백만번은 하는? 그리고 결국엔 삐딱한 ㅋㅋㅋㅋ
10년넘게 운전했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못하더라고
근데 나는 상사 꼽줄수는 없잖아~ 그냥 속으로 웃고말아야지 어쩌겠어
어디에도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 말해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