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쯤 안그래도 우회전으로 싸웠다 겨우 풀었는데
어제 또 데리러 가서 비와서 좌회선 차선으로 진입을 못해서 난 돌아가려고 했거든
근데 엄마가 이럴땐 창문 열고 손짓하면서 끼워달라고 하라는거라는거..
그래서 아니 그냥 돌아간다는데도 창문 구지구지 열어서 하라고 다그쳐서
창문 열고 비 다 맞고 손짓 하면서 신호 기다리는데
정지 했다 직좌 신호 받는곳 아니고 직진만 먼저 받는 곳이라
뒤에서 빵빵 해서 결국 직진 해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비도 개 많이 와서 내부에 비 다들어오고 막 손 흔들면서 끼워달라다
신호받고 직진한 모습 보고 얼마나 웃겼을까 ㅠㅠ 수치 플레이..
내가 아니 유튭도 초보자한테는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고.
그랬더니 월래 이렇게 하는 거라면서 창문 열고 잠깐잠깐 하면 대부분이 끼워 준다고
자기도 신호가 그렇게 떨어지는 줄을 몰랐다고 하는데..
제발 남.. 까진 아니고 엄마가 사준 차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운전 안 할때는 그냥 조용히 타줬으면 좋겠다..
자꾸 운전 경력 얘기하면서 훈수 두지 좀 말았으면..좋겠음.
본인은 알려주는건데 왜 수용을 안하냐고 역으로 뭐라고하는딩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오히려 더 산만하고 정신 없고 스트레스 받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