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
세차하면서 주유구 밑에 문콕 쎄게 당한걸 발견함.
아파트에서만 T자 주차를 했기때문에
아파트에서 당한것 같은데 언제 당한건지 확인이 안되서 그냥 화만 나고 넘어감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집에 있는데
연락이 옴
차문 열다가 부딪혔다고
와서 확인해 보셔야 겠다고 되게 미안해 하셨음.
지난번 사건이 있으니까
전화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까
그분이 손잡이에 조금 뭍은것 같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셨더라고.
그래서 내일 확인하고 연락 드린다고 하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컴파운드랑 걸레 챙겨서 가서
닦으니 바로 지워지더라고
그래서 신경안쓰셔도 되겠다고 문자를 보냈음.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진짜 연락만 바로 주셔도 좋게 좋게 해결될건데 ㅎㅎ
아 그리고 좀전에 그분이 다시 문자가 왔음
고맙다고 스벅 상품권 보내주셨더라고
ㅎㅎ 난 진짜 연락 준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암튼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