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고 모아둔 돈 없구..마이너스 인생이야.
뭐 집안 문제도 있고 그러다가 청년주택에 당첨되서 지긋지긋한 집 떠났는데
경기도권이긴 한데 외진곳이라 차없음 교통이 불편해.. 버스도 약 10시되면 끊기는곳이거든.
그래서 지금도 직장당기면서 맨날 ㅅㅄㅂ하면서 욕하고다니는데 주변에서는
차사라 경차 얼마 안한다 몇백안한다~ 막 그러는데...웃는얼굴로 사야겠죠? 하는데 매달 월급받고 반은 빚갚고 하는거에
지쳐있는데 차는 너무 무리일까 싶다가도 이곳에서 10년정도 살아야되고 운전은 평생 해봐야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저번에 운전면허 부랴부랴 땄거든 ㅠㅠ
암튼 너무 잡소리가 길었고 케이카나 엔카 보면서 자동차 사실 잘 모르고 허리띠 졸라매면 월 20만원 선에서 저렴한 경차정도 괜찮은것같아서..
자동차가 돈먹는 괴물이라고든 하는데 다들 유지비(한달에 기름값, 등등)나 혹시 선수금 같은거 안내고 풀할부?.. 그런거로 해서 샀덬도 있니..? (신용이 안좋아서 카카오같은걸로 한도조회해도 거부당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