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딱지+종이손글씨 붙이고 다니는 초보인데 주차가 제일 어렵고 힘들어서 맨날 주차할때마다 낑낑거리고 오래걸리고 그러거든
동네에 오지라퍼 주민분 60대 넘으신 남자분 있는데 동네를 진짜 하루종일 와리가리 하고 다니시면서 온갖 간섭하고 다니시는데 내가 주차할때도 몇번 마주쳐서 막 이래라 저래라 코치하고 그러셨단말이야
봐주실거면 차라리 앞 뒤 닿는지 그런거나 좀 봐주시던가 그런거는 안봐주고 막 핸들이래돌려라 저래돌려라 이런 훈수만 함ㅠ
암튼 내가 주차해놓고 차에서 폰보고 이런다고 시동끄고 10분 20분 있다가 내리곤 하는데 그아저씨 꼭 내 차 주차되어있음 와서 차 한바퀴 뱅글 돌면서 어디 긁었나 검열함..차안에 타고 있는데 그러고 보고 가는거 몇번이나 직접 목격도 하고 집안에서도 한번 본 적 있어
보아하니 내 차걱정해서 라기보다 내가 누구 긁고 텼을까봐 약간 의심하는 느낌있잖아
왜저러지 진짜 스트레스받아!!!!!!!! 행여 긁으면 내가 알아서 처리할건데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운건지 왜저럴까 가뜩이나 주차 어려운데 주차할때되면 저 아저씨가 어디서 보고 있을까봐 신경쓰이고 막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