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덬 첫 차 뽑고 드디어 본가에 차끌고 왔거든ㅠ
출고한지 한달 좀 넘었고 요새 비가 자주오고 어제두 왔었고 그래서 차가 아주 꼬질꼬질하긴 했는데 차 함부로 닦음 죄다 기스난대서 세차 안하고 버티는중이었거든ㅠ 첫세차라서 손세차 맡길까 하고 알아보던중이었어
근데 아까 도착해서 엄마밥 거나하게 얻어먹고 꿀잠 때리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딸내미 차 넘 꼬질꼬질하다구 예전에 본인의 방식대로 양동이에 주방세제 푼 물 들고 나가서 세차를..크읍....어우...그나마 극세사 타올로 닦아서 다행이랄지.......딴엔 양동이들고 몇번이나 물 바꿔가며 닦아 주신거 같아서 차마 뭐라는 못하겠고ㅠㅠㅠㅠ 크흡 이미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겠지? 그냥...이렇게 된거 이제 맘편하게 기계세차 해야게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날벼락!! 웃고있는데 눙물이 ㅠㅠ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