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롱이었어
도로주행연수는 운전면허학원에서 2일간 4시간 자차로 가족이 3일간 6시간 해줘서 받았고 이제 차 주행기술 문제보다 신호 잘보고 실전으로 하는거 말곤 연수 시간늘려봐야 소용없다고 떠밀어서 오늘 반강제 데뷔하게 됨
오늘 데뷔한다고 통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얼레벌레 데뷔 성공함 집앞 왕복 20분 코스로 소심하게 데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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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떨리더니 막상 오늘 시동키는 순간부터는 놀랍도록 차분해지더라 근데 오늘 연휴 시작이라 도로에 차가 엄청 많아서 도로 나가자마자 땀뻘뻘한건 안자랑
차가 많아서 따라가다가 신호 애매하게 걸려서 횡단보도에 머리 넣고 멈춘거 안자랑ㅜㅜ 나 뚜벅이일때 이런 차들 젤 싫었는데 내가 그걸 하다니 자신감 수직하락ㅠㅠ 차안에서 건너는 사람들한테 죄삼다 죄삼다 엄청 중얼거림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