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저녁 늦게 들어왔더니 구축 주차장이라 자리 없어서 이면주차 해놓고
일욜 아침에 칸에 집에 넣으려고 내려갔더니 후면주차인 울 아파트 주차장에 어떤 차가 나홀로 전면주차 해둠
근데 그 전면주차를 똑바로도 아니고 사선으로 해놔서 나는 조수석을 바싹 기둥에 붙였는데도 문을 여니까 그 차 사이드에 닿음...
그러고 오늘 아침에 차 끌고 출근하려니까 그 차 그대로 그 자리에 있음.
또 꾸역꾸역 차를 타고 일단 출근을 함....
갑자기 엄마한테 오후에 톡이와서 보니까 분명히 차를 뺄때는 그 차가 없었는데 외출 후 돌아왔더니 똑같은 위치에 똑같이 사선으로 대놨다는거임....
(엄마도 일요일에 외출했다 돌아와서 그 차를 알고 있었음)
그래서 회사에서 주차 똑바로 하라고 인쇄해서 오늘 퇴근길에 그 차앞에다가 꽂아두고 옴.
나도 보초보초지만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최대한 와리가리하고 시간써가면서 주차 똑바로 하려고 하는데
이런 차들 볼때마다 화딱지만 늠
저번에 주상복합 아파트 갔을때도 차선을 다 물고 세워놨는데 자리 없어서 그 옆자리에 대는데 내릴때 죽을뻔했다.
문콕하면 나만 손해니까 ㅠㅠ
하튼 운전 1년도 안됐는데 성질만 나빠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