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동승자 없이 혼자 네비 보고 어디 가지를 못하겠어
연수도 길게 받았는데
혼자 모르는 길을 못가겠어서 혼운은 동네 마트만 감...
연수, 동승자와 운전해서 6개월동안 900km탔는데
동네 마트만 가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어...
아직도 운전이 불안불안해ㅠ
좌회전, 우회전도 동시에 2개 차선에서 돌 때면 차선 유지 실수할 때도 있었고
우회전 크게 돌아서 위험할 때도 있었고
골뱅이 주차장 돌다가 닿을뻔 하기도 하고
운전도 미숙한데
네비 보고 들으면서 혼자 운전하다가 길 잃고 모르는 지방까지 가거나
강변북로, 고속도로 타서 멘붕 오는 상상이 자꾸 들어서 못나가겠음
다들 10시간 연수 받고 혼운 시작하던데 이런 두려움 없었어??ㅠㅠ
아무래도 운전대 잡으면 안되는 사람 같음
나 같은 사람 본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