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갈때 30분정도 거리랑
주말에 근교 카페 가는 정도로 남편이랑 다니는 정도야.
남편은 이제 초보 스티커 떼도 될 것 같다는데
네비 보는거랑 차선변경이 아직 많이 미숙하거든.
남편이 떼라고 하는 이유는
1. 일단 익숙한 길은 혼자서도 잘 다님
2. 초보운전 스티커 때문인지 내 앞으로 무리해서 끼는 차들 많음(이건 내 차 본인이 운전할때마다 느낀대)
그래도 아직 내가 많이 불안하면 붙이고 다니는게 맞겠지..?
운동 갈때 30분정도 거리랑
주말에 근교 카페 가는 정도로 남편이랑 다니는 정도야.
남편은 이제 초보 스티커 떼도 될 것 같다는데
네비 보는거랑 차선변경이 아직 많이 미숙하거든.
남편이 떼라고 하는 이유는
1. 일단 익숙한 길은 혼자서도 잘 다님
2. 초보운전 스티커 때문인지 내 앞으로 무리해서 끼는 차들 많음(이건 내 차 본인이 운전할때마다 느낀대)
그래도 아직 내가 많이 불안하면 붙이고 다니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