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내 차는 없고 면허는 있으나 운전연습만 몇번 엄마차로 해봤어
당장 차를 살 계획은 없고 빨리 사봐야 1~2년 후에나 될거같아..
엄마차로 연습할때를 대비해서 원래 아빠 밑으로 자동차보험 넣고(엄마도 아빠밑으로 넣었거든 그래서 나도 같이 넣어주심)
운전자보험은 내가 개별적으로 들었어
근데 이제 1년정도 지내보니.. 엄마차가 있어도 내가 엄마차로 연습을 사실상 잘 안할거같아. 내가 겁이 많아서 내차도 아닌데 사고낼까봐 걱정되고
엄마가 한번 사고를 내면서 아빠까지 보험할증이 붙었다 해서.... 나도 그런짓 할까봐 ㅠㅠ 걍 안타야지 하고 마음먹었거든
그래서 일단 이번에 아빠보험에서 나를 제외시켰고
내가 혹시나 엄마차를 운전하게되면 아빠한테 미리 연락해서 운전자확대? 처리를 하면 된대. 그러면 자동차보험 적용은 된다하더라고
그럼 이제 운전자보험이 남았는데..
이게 월 2만원정도라 큰 부담가는 가격은 아니긴 하거든?
근데 또 막상 사람 마음이.. 아 그냥 운전할일도 한동안 없을거같은데 해지시킬까 싶기도 하고 ㅠㅠ
마음이 갈팡질팡하는디
덬들이라면 운전자보험 해지할거니?
내 차 사기 전에 엄마차를 운전할일이 한두번이라도 있기는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