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차를 꼭 타야하는 일이 생겨서 사려고 고민 중인데
아빠가 어느 정도 지원을 해주실 것 같아 ...
그런데 아빠는 장기렌트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 ...?
근데 나는 장기렌트가 돈은 돈대로 나가고 차는 없는 ...? 제도인것같아서
그냥 구매하고싶은 마음이 커 ㅠㅠ
정확히 따져본 건 아니지만
장기렌트 했을 경우 한달에 내야 하는 돈과
신차 구매 할부금이 비슷한 것 같은데
장기렌트하고 그 차를 인수할 경우에는 취득세를 또 내야 한다더라구
그런거면 신차를 그냥 구매하는게 낫지 않나 ...?!?! 하는 생각이 들었어 ...
일단 이 논리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
아빠가 장기렌트를 고집하시는 이유는
우리집에 이미 차가 두대가 있어 ... ㅠ
한대는 폐차 수준인데 아빠가 절대 절대 절대 !!!!!!
두 차 다 포기를 못하시겠대 .................................................................
(한대를 폐차하고 새로 사는게 제일 좋은 옵션인데 아빠 고집 꺾기 절대 불가능해 ...... ㅠㅠ)
그래서 결국 세 대가 되면 보험료가 엄청 비싸지니까 ... 장기렌트를 해야겠다는게
아빠의 논리야 ....
내가 차 구입은 정말 처음 해보는 사회 초년생이라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
혹시 이런 경우엔 장기렌트가 나을까 아니면 그냥 할부로 신차 구매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