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교통과에 문의하니까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사실전하고
진료비 청구받으면되는데 아마 인정안하려고할거다 그럴땐 경찰서에 접수하셔야한다고하는데, 회사전화해보니 정말로 인정을안하더라 ㅎ
부딪힌것도 아파하는것도 없고 아주멀쩡히 앉아서 갔대 ㅋㅋ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버스회사와서 같이봐보라는데 가봤자 나 여자고 어려서 무시할거뻔하다 진짜..
사과한마디도없고 거짓말하는사람으로 몰아가는게..ㅋㅋ
내가그래서 기사님이 사과라도 해주셔야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다친게아닌데 왜 사과를해야하냐 기사님은 이런일 있는지도 모르신다 이러더라고 ㅋㅋ 진짜 화나..
크게다친거아니긴한데 거동이랑 앉고일어나는데 불편함이 크고 병원가서 약이랑 다 처방받고왔어. 진료비 큰거아니라서 내가 내도 상관없긴한데 분명 타인에의해 다친거니까 주변에서 다들 연락은해봐야한다고해서 듣고 그런건데, 이렇게 양아치들인줄은 몰랐네..ㅋㅋ 진짜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