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비싸게 입점해있는 가죽공방에서 맞췄는데
가죽스타일상 그런건지 ㅠㅠㅠ
언제 한번 물을 업질렀더니 케이스가 저래되었음 ㅠㅠ
사실 맨날 가방안에 넣어서서 자주 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또 막상 보이면 바꾸고 싶고
그렇다고 또 생돈 쓰기는 싫고 근데 또 바꾸면 기분이 또 새로워질거 같
사람 마음이 참 왔다리 갔다리네
만약에 본인이 주인이면 새로 살꺼야? 그냥 내비둘꺼야?
겁나 비싸게 입점해있는 가죽공방에서 맞췄는데
가죽스타일상 그런건지 ㅠㅠㅠ
언제 한번 물을 업질렀더니 케이스가 저래되었음 ㅠㅠ
사실 맨날 가방안에 넣어서서 자주 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또 막상 보이면 바꾸고 싶고
그렇다고 또 생돈 쓰기는 싫고 근데 또 바꾸면 기분이 또 새로워질거 같
사람 마음이 참 왔다리 갔다리네
만약에 본인이 주인이면 새로 살꺼야? 그냥 내비둘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