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딱봐도 운전에 자신이 없어보이더라고
혹시모르니까 주시하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사이드미러가....
상향등 켜고 나중에 창문열고 내 사이드 톡톡 쳐줬는데 나랑 멀어질때까지는 일단 안폈음..
그럴때 빵빵이를 켜줬어야했나.
회사에 왔는데도 신경쓰이넹.
뭔가 딱봐도 운전에 자신이 없어보이더라고
혹시모르니까 주시하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사이드미러가....
상향등 켜고 나중에 창문열고 내 사이드 톡톡 쳐줬는데 나랑 멀어질때까지는 일단 안폈음..
그럴때 빵빵이를 켜줬어야했나.
회사에 왔는데도 신경쓰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