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피곤하고 짜증나는 일이구나
내가 아직 초보긴 하지만 운전대 몇 번
안잡아봤거나 옆에서 계속 코칭해줘야 할 정도도 아닌데
내 차 첨 타 본 친구가 (이친구가 베테랑이긴 함)
너어무 사소한거까지 훈수 두고 걱정하니까
첨엔 내가 뭐 잘못하고 있나 싶어서 더 소심해지고
신경쓰여서 운전을 못하겠더라고
운전 경력 훨 오래된 가족들도 이제 잘 다니겠네 하고
나름 인정해줬는데
친구가 너무 호들갑 떠니까 넘 신경쓰이고 힘들었어ㅠ
내가 아직 초보긴 하지만 운전대 몇 번
안잡아봤거나 옆에서 계속 코칭해줘야 할 정도도 아닌데
내 차 첨 타 본 친구가 (이친구가 베테랑이긴 함)
너어무 사소한거까지 훈수 두고 걱정하니까
첨엔 내가 뭐 잘못하고 있나 싶어서 더 소심해지고
신경쓰여서 운전을 못하겠더라고
운전 경력 훨 오래된 가족들도 이제 잘 다니겠네 하고
나름 인정해줬는데
친구가 너무 호들갑 떠니까 넘 신경쓰이고 힘들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