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기엔 좀 멀고
버스도 안 다니는 곳이라
항상 남편이 태워주지 않으면 못 가던 곳인데
오늘 당당하게 혼자 운전해서 무사히 갔다왔다!!
평일 낮이라서 도로에 차가 별로 없지 않을까 했는데
초딩들 하교 시간이라서 그런지
학원차가 억수로 많아서 식겁했다구 한다,,
걸어가기엔 좀 멀고
버스도 안 다니는 곳이라
항상 남편이 태워주지 않으면 못 가던 곳인데
오늘 당당하게 혼자 운전해서 무사히 갔다왔다!!
평일 낮이라서 도로에 차가 별로 없지 않을까 했는데
초딩들 하교 시간이라서 그런지
학원차가 억수로 많아서 식겁했다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