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아빠도 옆에있었음(손잡이 꼭붙잡고) 아침이라 차가없어서 좋았음! 도로에 생각보다 포트홀이 많더라 ㄷㄷ 나름 부산 끄트머리라고 차선변경과 동시에 깜빡이넣기 당함 ㅂㄷㅂㄷ 부산택시 진짜 거침없다.. 엄마 내려주고 나올때도 어느 택시가 가만히 서있다가 내쪽으로 갑자기 붙길래 안비켜주니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심.. 참 공항가는길 강뚝에 벚꽃예쁘니까 4월에 드라이브겸 가봐!!
자동차 보초 오늘 엄마 공항데려다주러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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