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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발 버건디 니트 박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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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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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덟 살 때까지 말을 더듬었다. 내가 해석하기론 성격이 급해서였던 거 같은데 아버지는 내성적으로 본 거다. 아는 분이 극단 단장이어서 성격 개선 차원으로 연기를 시켰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그때부터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나 이거 들은 적 있어 저거 홍진호가 그랬어...)


이어 "하지만 아버지가 계속 연기하는 걸 원하시진 않았다. 다른 공부를 하기 위해 중국에 유학도 다녀왔다. 처음엔 원망이었다. '왜 나한테 연기를 시켜놓고 못하게 하지?' 하는 생각도 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나서 한예종이나 독립영화도 아버지가 가르쳐주셨다. 뚝심있게 가길 바라신 거 같다"고 덧붙였다.


변요한은 또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재미 없는 얘기지만 오래 연기하고 싶다. 연기라는 게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나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오래 찾아주면 좋을 것 같다.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는 "늦게 데뷔를 해서 생각이 많아진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걸 체감한다. 진심을 다해도 거짓이 될 수도 있다. 진심으로 연기하고 싶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나에겐 원동력인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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