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유재석 캠프' 합류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진 이소민 PD, 윤신혜 작가와 iMBC연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흥행 화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28일 기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총 3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말레이시아 3위, 대만 3위, 필리핀 4위, 인도네시아 4위, 태국 4위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 10에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유장님' 유재석과 함께 캠프를 이끈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섭외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예능 초보' 변우석의 섭외 이유도 밝혔다. "변우석은 예능을 많이 안 했었지만, 인간적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신선할 것 같아서 섭외를 했다"며 "변우석은 유재석에 대한 신뢰와 호감으로 이 예능에 응해준 것 같다. 출연하기까지 고민을 조금 하시지 않았나. 배우로서는 긴 시간 동안 카메라가 돌고 있는 게 낯설 수 있는데, 유재석의 힘이 제일 크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변우석의 첫인상은 솔직함이었다고.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보여주셨던 소년미가 같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에는 '왜 이렇게 허술하지'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게 또다른 매력이구나 생각했다. 매우 선하신 분이다. 힘들어도 크게 내색하지 않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변우석은 '힐링 캠프'라고 생각하고 기대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몰입을 해주셨다. 끝나고 나선 '본인만의 힐링 캠프를 찾았다'더라. 변우석에게 기대했던 모습은, 숙박객들과 만나는 것 자체였다. 팬이 아닌 사람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청춘을 대변하는 청량미 그대로였다"고 회상했다.
'유재석 캠프' 6~10회는 오는 6월 2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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