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쯤 자료 정리하다가 예전 한류실태조사에서 소울메이트가 10위권에 들었던거 발견하고 넘 반가워서 독방에 한번 놀러와서 자료 남겼던적 있었는데 (물론 덬들은 기억못하겠지만ㅋㅋ)
우석배우 인스타 보고 마음이 아파서 덬들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오랜만에 독방 들러봤어
그런데 통통이들 역시나... 여전히 씩씩한 모습으로 잘 달리고 있구나 ◠‿◠
대군부인은 개인적으로 너무 오랜만에 온가족이 다 모여 앉아서 웃고 울며 재밌게 본 드라마라 나에겐 행복한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될것 같아
심근경색 수술후 퇴원한지 몇일 안된 50대 중반인 엄마는 어릴때 좋아하던 순정만화 보는 느낌이라며 재방삼방 다 챙겨보셨고 아빠는 퓨전사극 매니아라 흥미진진해 하셨고 20대인 여동생과 나는 우석표 로코로코에 빠져서 한달동안 너무 행복했고 우석배우가 연기한 대군자가는 너무 아름다웠어
1-2주전쯤 울옆집 여고딩을 엘베에서 만났는데 의도치않게 벨소리가 둘다 하츠웨이브의 유킵미히얼 이여서 뭔가 들킨느낌? 약간 머쓱했던 적이 있었거든ㅋㅋ 얘 말로는 요즘 반 전체가 대군쀼 얘기밖에 안한다고 심지어 남학생들까지도ㅎㅎ 여학생들은 다들 변우석에 빠져있다 하더라고ㅋㅋ 이쯤되면 10대부터 50대까지 세대통합 아니냐고ㅋㅋㅋㅋ
내가 2년동안 봐온 우석배우는 강한 사람이니까 이 상황도 잘 이겨내고 더 단단한 배우가 될꺼라 믿어
그러니까 내말은... 뒤에서 조용히 우석배우 응원하는 타덬들도 많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
ps) 아참!! 곧 있을 유캠프도 대박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