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업튀 때 입덕하고
생애 처음 덕질을 시작했는데
유일하게 하던 커뮤에서는
우석이를 앓는게 쉽지 않았어.
그래도 막 변우석 하고 싶어서
팬이라는 글 잠깐 올렸었거든.
그 때 어떤 회원이
더쿠에 우석이 독방이 생겼다고
거기 가면 우석이 얘기 맘껏 할 수 있다고
알려줬단 말이지.
더쿠는 회원가입만 하고
한번도 들어온 적이 없어서
독방이 뭔지도 몰랐는데
아이디 비번 찾아 독방 들어온 후
나한테 진짜 새로운 세계가 열렸어.
2년동안 독방에서 통통이들과
설레고 속상하고 기쁘고 재밌는 순간들을
함께 보내며 하루하루 행복했고,
우석이를 더 잘 알 수 있게 돼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
이제 독방 없는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야.
힘든 날들에 쉴 곳이 되어 준 독방 통통이들
의지하고 사랑해💙
그리고 다시 한 번
나한테 우석이 독방 알려준 통통아!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말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
우리, 우석이 디너쇼 할 때 까지
오래오래 같이 하자!!